티스토리 블로그 푸터 이미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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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스킨에 대해서 별 신경을 쓰지 않았었지만

다른 블로그 마케팅 컨설팅을 소소하게 시작하면서 내 블로그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로고를 만들고 이 로고를 아이콘과 푸터에 적용하기로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대부분 상단에 타이틀 이미지를 넣지 않는다.

대신 푸터에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

 

푸터는 보통 홈페이지들 보면 페이지 가장 아래에 카피라이트나 연락처 같은 걸 표시하는 부분으로, 페이지를 옮기더라도 따라다니는 이 아랫 영역을 보통 ‘푸터 FOOTER’라고 부른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푸터에 텍스트를 넣을 수도 있고, 이미지를 넣을 수도 있는데

나는 이미지를 넣기로 했다.

 

일러스트로 여러개 사이즈 파일을 만들어 올려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푸터 이미지 사이즈는?

 

보통 이런 초기 셋팅에 필요한 이미지 사이즈는 잠깐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 타이틀 사이즈’라고 검색하면 966픽셀이라고 알려주는 블로그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 푸터 이미지 사이즈’라고 검색을 해봐도 뾰족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여러 사이즈의 이미지를 업로드 해가면서 결론을 찾았다.

 

1440 pixel * 300 pixel

 

처음엔 감으로 너비를 720으로 했는데 이미지가 깨졌다. 두 배로 해보니 적절히 적용되었다.

그리고 높이를 300 이상으로 하면 아래위가 잘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이미지는 가로는 1440, 세로는 300 이하로 설정하면 이미지가 깨지지 않은 푸터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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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멋진 커버들이 많고, 해외 블로그나 웹진들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들도 많아서, 꾸미는 것을 좋아히시는 분들께는 재미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내 블로그는 일단 여기까지.

쓰고 싶은 내용들이 많아서 콘텐츠에 집중할 생각이다.